곳간에서 옛 것과 새 것을 내오는 천국의 서기관 (마13.51-52)은 아니고 …. 글빚을 갚기 위해 서재에서 같은 책의 옛 버전과 새 버전을 꺼내들었습니다! (사진 1,2) 나랑 정말 비슷한 큰딸 노트북을 빌려 작업중인데, 심지어 노트북에 붙여 놓은 스티커조차 딱 내 모습이로군요. 시간 많다고 룰루랄라 놀다가 (사진 3) 마감이 가까와져 현실을 깨닫게 되면 (사진 4)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사진 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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