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저서/믿묻딸 - 서평

오스데반 박쉬 서평 (2023년 3월 19일)

서음인 2023. 7. 13. 23:09

신용산교회 출신

안과의사 정한욱님의 신간이

나왔다.

 

어려운 신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 책을 읽은 후

그것을 기독교에 접목하여

누구나 읽기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썼다.

 

그래서 나도

단숨에 읽었다.

 

50년 이상 독서한

서음인의

내공이 돋보인다.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