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저서/믿묻딸 - 서평
조성배 목사님 서평 (2023년 3월 28일)
서음인
2023. 7. 14. 00:25
나오기전부터 기대했던 책이다.
언제 서점에 깔리나 기다렸다.
페친이 쓴 책이다.
너무 정성을 기울여 썼다.
온라인 서점에 깔리자 마자 주문했다.
나에게도 딸이 둘 있는데 반드시 읽어 보라고 해야겠다.
서문, 그리고 한 두 장, 그리고 마무리를 읽었다
오늘날 현대 교회안 지성인들에게, 그리고 젊은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별 5개중 4개를 주고 싶다.
도움이 되는 책도 첨가해 놓았다. 간단한 소개 글도 있다.
그 부분만 읽어보니 내가 읽은 책도 거의 70-80% 정도 동질감을 느낀다.
주로 최근 10년안에 쓰여진 신간 기독교 우수도서들이 많다.
의사일 하시고 전문직 선교사로 봉사도 나가시고 성도로서 훌륭한 귀감되 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다.
목회자로서 성도에게 이 책을 통하여 많이 배운다.
목회자들이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30-40대 목회자들은 필독하면 목회에 큰 도움 될 것 같다
시간을 내어 나도 올 6월 안에 전체를 꼭 읽으리라
다음에 시간 되면 이 책에 등장한 책들과 저자들을 한번 꼭 정리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