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음인
2018. 2. 26. 21:37
제 묵상교재에 따라 구약 미가서와 시편 58편을
바로 오늘까지 묵상함으로 다 마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적절한 시간에 채워주시는 귀한 말씀들로
바로 오늘까지 크신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
정의와 평화, 심판과 자비의 왕 되신 예수님,
바로 오늘, 왕이신 당신의 통치를 갈망합니다!!
(2013.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