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사람이 이번 주 토요일 신용산교회에서 장로로 임직하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 조선아 집사도 권사로 함께 임직합니다. 1982년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의 전도로 첫발을 디뎠던 바로 그 교회에서 43년의 세월을 지내고 장로의 직분까지 맡게 되다니 그저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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