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Care/외부활동32 모리타니아에서 선물받은 옷들! 이번 모리타니아 캠프에서 선물받은 옷으로 직원들과 패션쇼! (사진 1-3) 저는 두 벌의 옷을 선물받았답니다. 한 벌은 비전케어 모리타니아 지부 직원인 베베의 어머니가 선물해 주셨고 (사진 1,4) 다른 옷은 2012년부터 통역으로 만나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모하메드의 선물입니다. (사진 2,5) 제가 이렇게 행복한 사람입니다 ~~ 🤣 2025. 11. 26. 국민일보 11월 14일자 기사 - 모리타니아 의료장비 지원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은 12일(현지시간) 모리타니 누악쇼트국립병원에서 의료장비 기증식을 열고 병원에 안과와 산부인과 의료 기기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은 지난해 11월 윤연진 주모로코 한국대사가 누악쇼트국립병원을 방문했을 때 병원장과 약속한 의료장비 지원을 꼭 1년 만에 이행한 것이다. 모리타니엔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고, 주모로코한국대사관에서 겸임하고 있다.”“윤 대사는 기증식 축사에서 “70여년 전 대한민국은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였다”며 “그렇지만 우린 희망을 잃지 않았고, 국제사회의 도움과 국민 개개인의 노력으로 국가를 단계적으로 재건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역경을 딛고 일어선 발전 경험을 잊지 않는다”며 “한국이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국제사회에 받았던 지원을 되돌려주려 한다”.. 2025. 11. 22. 국민일보 11월 12일자 기사 - 393차 모리타니아 비전아이캠프 국민일보에 이번 모리타니아 비전아이캠프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제는 내 second country가 된 모리타나아에서 선한 뜻을 품은 분들과 합력해 밫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캠프 이튿날인 11일(현지시간) 누악쇼트 국립병원 앞.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부터 환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백내장 때문에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10년이 넘도록 어둠 속에 갇혀 살던 이들. 의료진을 만나기 위해 사막길 800㎞를 가로질러 온 환자도 있었다.““”아들 얼굴이 보여요. 잘생긴 내 아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어제까지 1년반 동안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바델(68)씨는 수술 하루 만에 아들을 봤다. 아들은 곧장 엄마 이마에 입을 맞췄고, 바델씨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며.. 2025. 11. 22. 2025년 10월 11일자 국민일보 칼럼 국민일보에 제가 이사로 섬기는 국제실명구호기구인 (사) 비전케어의 사역과 이 단체를 설립하고 대표로 섬기시는 김동해 원장님을 소개하는 칼럼이 실렸습니다. 마지막에 제 이야기도 곁다리로 살짝 나옵니다. 김동해 대표와의 만남은 내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사건 중 하나였고, 2008년 비전케어 사역에 합류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였습니다! “김 원장은 지난 7~8월에도 10년 전 오토바이 종단여행 루트를 되짚어가며 아프리카에서 백내장 수술 등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귀국 직후 김 원장은 국민일보와 만나 한국 교회가 해외 선교를 하며 주의해야 할 지점들을 설명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상대도 좋아하리라는 착각, 아프리카 하면 종족 간 잔인한 내전과 미개함과 게으름을 먼저 떠올리는 선입견, 남을 돕.. 2025. 10. 20. 모리타니아 아이캠프 준비가 시작되다 (2025년 9월 17일) 어느덧 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모리타니아 비전아이캠프를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비전케어의 일원으로 2012년부터 꾸준히 방문해 온 내 Second Country에 다시 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두세 달에 한번씩 오시는 환자들에게는 휴진 안내를 시작했고, 이번에도 기꺼이 동행하는 직원들 것까지 포함해 항공티켓도 미리 발권했으며, 현지에서 함께 수고하실 분들에게 드릴 선물까지 준비 완료. 특히 올해는 장비기증과 많은 분들의 참여까지 여러 이유로 예년보다 더 풍성하고 의미있는 캠프가 될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2025. 9. 28. 비전케어 2025년 정기총회 오늘 국제실명구호기구 (사) 비전케어의 2025년 정기총회가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저는 실행이사로 아내는 후원이사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비전케어는 지난 23년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을 찾아가 안과 진료와 백내장/사시 수술을 시행하는 비전아이캠프를 포함한 여러 사업들을 통해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도 21차례의 비전아이캠프와 눈을 떠요 아프리카 II 프로젝트를 포함한 여러 사업들을 통해 안질환과 시각장애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섬기려 합니다. 어느덧 19년차가 된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제 ‘second country’ 모리타니아 비전아이캠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려요. Restore sight, Share vision! 2025. 3. 6. 신용산교회에서 18년간의 비전아이캠프경험을 나누다 오늘 교회 오후예배 시간에 “땅끝까지 이르러”라는 제목으로 지난 18년간의 비전케어 의료사역을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탄핵정국과 항공기 참사로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 전에 미리 약속된 특강이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여러번 발표했던 내용이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의 예배시간에 성인 성도들과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부디 성도들께 자극과 도전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체포와 탄핵이 이루어져 내란상태가 완전히 종식되고 다시 평온한 일상이 찾아오길 소망합니다.https://www.youtube.com/live/8JfzjW8LWMA?si=mrM_5MXA75ihrXVy 2025. 1. 6. 중안회 송년회 발표 - 가끔, 시골의사도 슈바이처가 될 수 있다 (2024년 11월 30일) 지난 11월 30일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안과의사들의 모임인 중안회 송년회에서 "가끔, 시골의사도 슈바이처가 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17년간의 비전케어 사역 경험을 나눴습니다. 아무래도 안과 선생님들이어서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는 부분이 많아 참 감사했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오신 모든 선생님들에게 제 책도 한 권씩 선물해 드렸습니다. 귀한 시간 허락해주시고 열심히 경청해 주신 중안회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4. 12. 20. 2024년 11월 24일 주간 해피데이 기사 2024. 12. 11. 2024 모리타니아 비전아이캠프 영상 By 민수영 집사님 2024. 12. 2. 비전케어 창립 22주년 홈커밍데이 (2024년 10월 12일) 오늘은 (사) 비전케어의 창립 22주년 기념 홈커밍데이였습니다. 비전케어는 외래진료, 백내장 수술, 안경나눔 및 현지 의료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둠 속에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빛을 찾아주는 국제실명구호기구입니다. 저는 2007년부터 동참했으니 그도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그간 11개국에서 열린 21차례의 비전아이캠프에 참여하면서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보고 겪고 느끼는 감사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김동해 이사장님 이하 여러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비전을 나누고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초창기에 아이캠프 현장에서 함께 땀흘리며 전우애(?)를 쌓아왔던 옛 간사님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앞으로도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계속.. 2024. 10. 13. 태장성결교회 비전케어 후원 태장성결교회의 김동오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이 교회설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 비전케어에 5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2023. 12. 23. 비전케어 서울아프리카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2023년 10월 21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Seoul Africa Festival)의 비전케어 부스 앞에서 한 컷! 멋진 이사님들과 구자경 국장님 사이에서 저만 유독 행색이 거시기(?) 합니다 ㅋㅋㅋ 진료와 수술을 통해 지구촌 이웃들과 빛을 나누는 비전케어 사역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store sight, Share vision! 2023. 11. 16. 수술환자가 비전케어에 후원해 주시다 백내장 수술후 시력을 회복하신 환자 한분께서 제가 이사로 섬기는 국제실명구호단체 (사)비전케어에 귀한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클리닉 곳곳에 위치한 아이캠프의 흔적들과 소개를 보시고 선한 일에 동참하고픈 마음이 생기셨다고 합니다. 저는 2008년부터 이 단체의 일원으로 지금까지 19차례의 해외 아이캠프에 참여해, 백내장 수술을 통해 세상에 빛을 나누는 일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비전케어는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기 이사회에서 여러 이사님들 및 스텝들과 함께 새해의 비전을 나누고 사업계획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팬데믹이 종식되어 스무 번째 아이캠프의 여정에 오르는 날이 속히.. 2022. 1. 10. 2021년 비전케어 소식지 권두언 - "우리가 왜 세상의 가난과 실명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2021년 상반기 비전케어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제 글도 하나 실렸네요. 비전케어 운영이사의 자격으로 쓴 오픈 칼럼인 “우리가 왜 세계의 가난과 실명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코로나의 창궐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구촌의 고통받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분투중인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1. 9. 6. 간호학과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비전케어 경험을 나누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비전케어 사역에 관심있는 모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전같으면 시골안과 원장인 제가 꿈도 못꿀 일일텐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모임이 일상화되다 보니 이런 일도 가능해지네요. 젊을 때부터 타인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너무 귀합니다. 이 학생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져있는 지구촌의 이웃들에게 새 빛을 선사하는 귀한 일에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팬데믹이 잦아들고 길이 열려 다시 봉사의 현장으로 달려갈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2021. 7. 21. 비전케어 소식지 기고원문 - 왜 해외봉사인가 인사 비전케어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새로 등기이사직을 맡게 된 우리안과 원장 정한욱입니다. 저는 2008년 39차 몽골 캠프에 참가해 새로운 소명에 눈을 뜬 후 지금까지 비전케어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영광스럽지만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비전케어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잘 감당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왜 해외봉사인가 저는 아이캠프에 참가하면서부터 많은 분들에게 분에 넘치는 격려를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가끔 “왜 꼭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해외에까지 가야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구조적인 빈곤과 실업 등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우리가 왜 굳이 세계의 오지에서 일어나는 가난과 .. 2021. 6. 29. 2021년 비전케어 온라인 총회 후기 오늘 저녁 국제실명구호단체인 (사)비전케어의 2021년 총회가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여러 이사님들과 함께 작년 사업을 돌아보고 올해 계획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비전케어는 작년에 코로나 여파로 예정된 아이캠프가 줄줄이 취소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COVID 19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두 번째로 3년 임기의 운영(등기) 이사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어려운 시기라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어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해 마음껏 활동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줌 회의만 하면 저렇게 사진이 이상하게 나올까요 ㅋ 2021. 3.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