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저서184

챗 gpt 에 물어본 저자 정한욱 정한욱은 누구인가정한욱은 현재 전라북도 고창에서 안과 개원의(안과 전문의)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2008년부터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의 운영이사로서, 국내외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해 왔습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인으로, 서울의 한 교회에서 안수집사 및 성가대원으로 봉사하며 교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왔고, 최근에는 피택 장로로 시무하게 되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그는 매우 독서량이 많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매년 70~80권의 책을 읽으며, 개인 블로그(‘서음인의 집’)에 독서 기록과 사유를 남기는 ‘독서광’입니다. 주요 저서 및 활동 분야정한욱은 ‘의사 + 신앙인 + 평신도 저자’라는 독특한 배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작은 주로 종교, 신앙, 삶, 인문적 성찰을 아우르는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 2025. 11. 26.
광주카네기클럽 강연 후기 (2025년 11월 20일) 광주카네기클럽 초청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시골안과의사의 책과 해외봉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제 책 와 18년간의 비전케어 사역에 대해 나눴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집중해 들어주시고 내용이 좋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사인도 열심히 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2025. 11. 21.
보성교회 강연 후기 (2025년10월 19일) 오늘 보광동에 위치한 보성교회에서 제 책 의 내용으로 진행한 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일견 옛 감성을 간직한 아담하고 전통적인 교회처럼 보였지만, 주보에 기록된 교회의 4가지 가치(부의 양극화가 해소된 교회,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교회, 돈이 없어도 서럽지 않은 교회, 행복한 밥상 공동체)는 정말 놀라왔습니다! 젊은 청년들로부터 90대 권사님에 이르기까지 참석하신 모든 성도들이 즐겁게 강의에 집중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강의가 끝난 후에도 많은 질문으로 저를 괴롭혀(?) 주시는 바람에 더 감사했습니다. 초청해 주시고 큰 환대를 베풀어 주신 문지웅 목사님과 이정미 선생님을 포함한 보성교회의 모든 성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 10. 20.
보성교회 특강을 준비하며 돌아오는 주일에 보광동에 위치한 보성교회에서 "믿음을 묻는 성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제 책 에 대해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1) 알고 보니 저와 아주 가까이에 위치한 교회였습니다.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차로 딱 10분 거리네요. 여러 곳에서 북토크와 강연을 해왔지만 같은 교단에 속한 교회에서는 이번이 첫 강연입니다. 마지막 미답지에 발을 들이는 느낌이네요! 특강이 결정된 후 교회에 대해 살펴봤는데 여러모로 놀라왔습니다. 63년된 전통적인 교회처럼 보였는데(사진 2), 담임목사님이 '로잔 서울선언문' 개정에 앞장서고 계시며(사진 3), 장로님 중 한 분은 엘륄 전문가이신 이상민 선생님이시네요. 특강 준비를 위해 대장간에서 총서로 나오기 전에 출간된 옛 엘륄 책들도 꺼내 봅니다. (사진 4) 이런 교.. 2025. 10. 20.
후속작 기획을 위해 정은문고 이정화 대표와 만나다 오늘 의 후속작 기획을 위해 정은문고 이정화 대표님과 만났습니다. 그간 논의해오던 방향을 더 구체화했고 몇 가지 새로운 제안과 의견들을 나눴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 책의 성공(?)에 편집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점점 더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일개 애서가였던 제게 처음으로 책을 써보라고 제안해 주셨으니, 좋은 편집자를 넘어 저를 한 사람의 저자로 이끌어 주신 고마운 분이지요. 이번에도 졸고를 잘 다듬어 좋은 책으로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5. 9. 28.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에 대한 챗 GPT 의 대답 이 책은 “딸이 묻고, 아빠가 답하다”라는 대화 형식을 통해 신앙과 삶에 대한 깊고도 진지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신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인문학, 철학, 사회적 맥락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양과 신앙의 균형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특히 공감될 수 있는 책입니다. 책 개요 제목믿음을 묻는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 기독교에 회의적인 교양인과 나누고 싶은 질문 25가지저자정한욱 (안과 전문의이자 평신도 사역자)출간일/출판사2023년 3월 24일, 정은문고(신라애드) 구성총 252쪽 분량으로, 딸이 던지는 25개의 주요 질문에 대해 저자가 성경·신학·인문학적 관점을 동원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 저자 소개와 의도 (1) 정한욱 저자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안과 개원의로 활동하는 .. 2025. 9. 5.
예수대NEWS - 예수대학교, 인문사회특강 통해 신앙과 돌봄의 본질 조명(2025.4.10.) https://www.jesus.ac.kr/main/?menu=169&mode=view&no=464 지난 번 4월 10일에 전주 예수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던 소식이 예수대학교 홈페이지 ‘예수대 NEWS’코너에 ‘예수대, 인문사회특강 통해 신앙과 돌봄의 본질 조명’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네요. 좋은 평가에 감사드리며 기억을 위해 옮겨놓습니다. ————————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4월 10일(목),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특강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신앙적 성찰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특강은 기독교 서적 베스트셀러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의 저자이자, 비전케어의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고창 ‘우리안과’ 정한욱 원장이 직접 강연.. 2025. 5. 12.
장신대 신학과 사경회 특강 - 성서연구자 지난 번 장신대 신학과 사경회 특강에서 '성서연구자'로서의 나를 소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신앙을 처음 가졌을때 만났던 스승들의 영향으로 그리스도인이란 성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년 시절에는 주로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리더들을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그 이후로는 특별한 의무 없이 스스로, 몇년 전부터는 '성경 묻고 답하기'라는 그룹과 함께 꾸준히 성서를 공부해왔습니다. 정말로 성서를 사랑한다면 성서의 모든 구절을 공부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서의 한 책을 보기 시작할때마다 몇몇 소개서의 도움을 받아 좋은 개론서, 주석, 강해서 및 그 책과 관련된 참고서적을 꾸준히 구입해 읽어가며 한 구절 한 구절 공부해왔습니다. 그렇게 한 권씩 구입하다보니.. 2025. 4. 23.
전주 예수대학교 간호학과 특강 후기 (2025년 4월 10일) 오늘 11시에는 전주 예수대학교 간호학과 1,2 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로 제 책 의 내용과 (사)비전케어와 함께한 국제실명구호 사역을 소개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의료선교사 설대위(David J. Seel, 1925~2004) 선생님과 깊은 인연을 지닌 학교에서 강연하게 되어 기쁘지만,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이 다수일 청중들 앞에서는 처음 하게되는 강연이라 조금 긴장되기도 하네요. 학생들과 교수님둘께 책 280권을 전달했는데 잘 쓰이면 좋겠습니다. 부디 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전주 예수대학교 간호학과 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대학의 모체인 예수병원에서 1954년부터 1990년까지 헌신하신 존경하는 의료선교사 설대위 선생님 이야기로 시작했고, 제 책 이야기와 (사.. 2025. 4. 11.
9쇄를 데려오다 제 책 의 9쇄본을 영접했습니다. 이번에는 책 뒷표지 아래에 ‘2023년 국민일보 올해 최고의 책’이라는 영광스러운 면류관도 살짝 끼워넣어 보았습니다. 쇄당 10권씩 보관해 온 제 책장이 마침내 마지막 단까지 도달했네요! 앞으로 10권 더 채워서 100권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8쇄를 찍은 것이 2024년 6월이니 약 10개월만입니다. 사실 이번에 이렇게 빨리 쇄를 거듭하게 데는 강연처에서의 다량주문과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해 온 책나눔이 상당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책을 나눴던 대상들이 대부분 이 책의 일차독자로 상정했던 청년들이어서 지갑은 좀 홀쭉해졌지만 기쁘고 감사하네요. 책과 관련해 아직 두 차례의 큰 강연과 잡지 연재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출간 2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도 이 책으로 인한.. 2025. 4. 7.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 2023년 국민일보 ‘올해 최고의 책’ 선정 #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에 문제가 생겨 다시 올렸습니다. 제 책 가 ‘2023 국민일보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낸 후로는 계속 놀라움의 연속이었지만, 오늘이 그 정점인 것 같네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https://v.daum.net/v/20231229030412604 [국민일보 올해의 책]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 ‘신학의 영토들’ 최고의 책에‘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정은문고)와 ‘신학의 영토들’(비아)이 2023 국민일보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안과 전문의 정한욱 신용산교회 안수집사는 실제 딸들과 대화하며 2000년 v.daum.net“‘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정은문고)와 ‘신학의 영토들’(비아)이 2023 국민일보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2025. 4. 5.
장신대 신학과 사경회 특강 - ‘믿음의 행위’의 스승들 이번 장신대 신학과 특강의 주제는 "행위가 없는 믿음에 관하여"였습니다. 특강 중 제게 ‘믿음의 행위'가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준 여러 운동이나 학자들을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제자도(전통적-통전적-아나뱁티스트-본회퍼), 기독교 세계관, 로잔 운동, WCC, 해방신학, 김근주/레티 러셀, 구스타프 아울렌/위르겐 몰트만, 리처드 로티, 칼 포퍼가 그들입니다. 에서 언급한 내용이 많지만 책에 없는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각각의 운동이나 학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들이 내 '행함'에 어떤 가르침을 베풀었는지 나눴습니다. 살아가면서 귀한 스승들을 이렇게나 많이 만날 수 있었다니 제가 참 복받았네요! 2025. 3. 31.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사경회 특강 후기 (2025년 3월 27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사경회 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80분간 강의했고 20분 질문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집중해서 잘 들어주셨고 예정됐던 20분의 질문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질문을 많이 해주셨네요. 끝난 후에는 신학과 교수님들과 식사하며 교제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한 교수님께서 오랜만에 신학적 대화가 가능한 장로님을 만나서 기뻤다고 말씀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선물도 받았습니다. 저도 감사의 마음으로 제 책과 와 정은문고의 신간 을 선물했고요. 평신도 장로가 무려 장신대 신학과 사경회 강사라니,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https://youtu.be/3WhmPW74QEw?si=svOZQ835f1cr8HfY.. 2025. 3. 28.
클리닉에 특강으로 인한 휴진 안내 포스터를 붙이다 두 차례의 중요한 강연 때문에 평일에 부득이하게 휴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신대학교 신학과 사경회 특강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 예수대학교 간호학과도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세운 유서 깊은 학과라 부담이 엄청납니다. 광주에 있는 한 성당에서도 강연요청이 들어왔는데 그건 다행히 진료시간과 겹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라는 책 한권을 낸 시골의사가 출간 2년이 다되도록 상상도 못했던 모험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휴진을 알리기 위한 포스터를 제작했는데 예상과 달리 너무 크고 요란해져 버렸네요. 그래도 돈들여 제작했으니 쓰긴 해야겠는데 ….. 다시 보니 글씨가 커서 눈이 밝지않은 우리 단골 어르신들이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탄핵정국이 지속되는 뒤숭숭한 상황이지만, 은혜롭고 유익한 강연이.. 2025. 3. 13.
강연준비중 잠시 딴짓 장신대 강연준비하다 조금 지루해져서 강연자료로 잠시 딴짓 ~~~ 제 소장도서 중 WCC(1)와 로잔운동(2) 관련 참고자료들, 전통적(3) - 급진적(4) - 아나뱁티스트(5) - 존회퍼(6) 제자도를 대표하는 책들. 2025. 3. 3.
대학 두 곳과 성당, 에큐메니칼 잡지에서 강연과 투고 요청을 받다 최근 제 책 와 관련해 서울과 전주에 있는 대학 두 곳(장신대학교 신학과, 예수대학교 간호학과)과 광주에 있는 가톨릭 교회(월곡동 성당)에서 강연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독 잡지사(기독교 사상) 한 곳에서도 두세 차례의 연재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대학 두 곳은 과 학생들 전체가 듣는 특강 형식이라 최소 200명 이상의 청중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당 역시 꽤 큰 본당이라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잡지사도 제가 원고를 부탁받으리라고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곳입니다. 정은문고 대표님의 출간제의를 받은 후 2년 반 동안 세 차례나 원고가 뒤집히는 산고를 겪으며 힘들게 탄생한 책이, 출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여러 인연들을.. 2025. 2. 26.
경동대학교 CCC에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를 선물하다 아내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경동대학교 CCC 소속 학생들에게 제 책 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원주지역 CCC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에 후원을 하면서 경동대학교 CCC 임원들에게 제 책을 선물하겠다고 말했고,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저는 아내에게 까짓것 하는 김에 경동대 CCC 학생들 모두에게 선물하겠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놀랍게도 전체 인원수가 6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결국 63권을 전달하게 되었네요. 기독교의 위기와 학생선교단체의 쇠퇴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그렇게 많은 그리스도인 학생들이 모이고 있다니, 제 부담은 예상보다 많이 늘어났지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윤석열과 그 일당처럼 인간성을 상.. 2024. 12. 11.
신용산교회 셀 북토크 후기 오늘은 제가 43년간 몸담아오고 있는 신용산교회의 한 셀이 저를 초청해 주셔서 제 책 에 대해 나눴습니다. 여러 교회와 단체의 초청으로 북토크를 했음에도 막상 제 클리닉이 있는 지역(고창)과 제가 속한 교회(신용산교회)는 조용했는데, 지난 번 고창 ‘책이 있는 풍경’ 강연에 이어 오늘 교회 셀모임에까지 초청받게 되어 드디어 모든 퍼즐이 채워진 느낌입니다. 내 교회라 그랬는지 유독 마음이 편안했고, 유쾌한 대화와 진지한 문답이 오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초청해 주시고 진지한 질문과 진심어린 공감으로 환대해 주신 민수정 집사님과 모든 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24.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