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참가했던 모리타니아 비전아이캠프에서 작년과 올해 외래통역으로 함께했던 모리타니아 여성 셀마에게 직접 만든 필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제 이름을 아랍어로 새겨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캠프를 방문해 주신 모로코 대사님께(모리타니아는 대사관이 없어 모로코 대사님이 겸임합니다) 한-모리타니아 수교 60주년 기념배지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둘 다 너무 귀한 선물들이네요. 소중한 기억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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