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호산나의 지체들이 함께 은혜로운 찬양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허락해 주시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우리가 평생토록 주의 전에서 반석 되신 주님을 높이고 주일마다 새노래로 그 귀한 이름을 송축하기 원합니다. 지휘자와 반주자, 악기팀과 각 파트의 대원들까지 모두가 마음과 소리를 모아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고 성도들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수술후 회복중인 이 집사님이 잘 회복되어서 속히 찬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금껏 도착하지 못한 발걸음을 속히 인도해 주시고 아직 잠겨있는 목소리도 어서 깨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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