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잘 마쳤습니다. 총 스물 일곱 분이 참여해 주셨네요. 준비하느라 수고해 주시고 참여와 질문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정화 대표님의 아래 말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부디 그 소망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정화대표님 코멘트 - 북토크 잘 마쳤습니다.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삼사오기획과 옥명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표지의 뒷모습 여성은 기독교에 등돌린, 하지만 여전히 기도를 하는 저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책이 부디 저처럼 등돌린 회의적인 분들께 널리널리 읽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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