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식사자리에서 이동영 교수님께서 저와 함께 책을 헌정받은 우리 직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친필 사인본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정말 큰 영광이 아닐수 없네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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