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와 클리닉에 있는 제 PC들을 살펴보니, 죄다 제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군요. 이게 웬일입니까 ~~ 제가 결코 자존심이 강한 성격은 아닌데, 자기애 혹은 자뻑(?)만큼은 참 강한듯 합니다 ㅎㅎ 달리보면 전부 비전아이캠프 중에 혹은 오가는 도상에서 찍은 사진이니, 비전케어와 비전아이캠프가 제 인생에서 그만큼 소중하다는 의미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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