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책활동126 <하나의 거대한 서점, 진보초>를 고창군 도서관에 기증하다 (2024년 3월 18일) 전권 기증이후 첫 기증입니다! 사서 선생님께서 직접 찾아와 주셨어요. 고창군 도서관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2024. 10. 20. <계엄>을 고창군에 기증하다 (2024년 10월 15일) 정은문고에서 나온 신간소설인 을 고창군 관내 도서관 아홉 곳에 기증했습니다. 올해 초에 정은문고에서 출간한 책 전권을 기증한 후 신간이 나올 때마다 기증을 계속하기로 했는데 이번에 세 번째로 약속을 지키기 되었네요. 항상 그랬듯 이번에도 사서 선생님이 직접 클리닉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애서가의 한 사람으로 생업의 터전인 고창 지역의 도서관에 꾸준히 기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즐겁고 감사합니다. 2024. 10. 20.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을 고창군에 기증하다 정은문고에서 나온 신간 을 고창 관내 군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일곱 군데에 기증했습니다. 지난 번에 책 전권을 기증하면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추가로 기증하기로 했던 약속을 실행중이죠. 고창에서 생업을 꾸려가는 애서가의 한 사람으로 고창지역 도서관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탤 기회가 있어 기쁩니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온 저자가 다채로운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들려주는 극지와 해저 그리고 지구 내부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정은문고가 만든 책이니만큼 당연히 편집도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핵심적인 지식이 담긴 좋은 지구과학 교양서네요. 특히 동료 그리스도인들께 권유합니다. 성경과 신학책만 읽지 마시고 이 책을 비롯해 다양한 .. 2024. 7. 17. 서울 국제도서전 참가기 (2024년 6월 29일) 오늘 서울 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페북에서만 뵙던 많은 저자들 기독출판 관계자들 페친들과 뵙고 교제나누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제 책 도 비전북 부스에 잘 진열되어 있으니 많이 찾아 주세요. 책 몇권 구입하고 마무리는 몇몇 분들과의 식사.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24. 6. 30. 대한기독교서회 134주년 이벤트 참여기! (2024년 6월 21일) 6월 들어 병원은 한가한데 다른 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무신고에 추천사에 인터뷰에 강연에 북토크에 원고 심사에 원고 쓰기까지, 게다가 병원에 신경쓸 일도 생기고 …. 돈버는 일만 빼고 한꺼번에 몰아치네요. 이 밤도 책상 앞에 앉았는데 문득 얼마전에 우연히 봤던 기독교서회 134주년 이벤트가 떠올랐습니다. 소장도서 중 1쇄 기준 2000년 이전에 출간된 기독교서회 책의 사진을 올리라는 이벤트였지요. 일하기 싫던 차에 갑자기 발동이 걸려 서재에서 해당되는 책들을 찾아봤더니 꽤 많네요! 이 정도면 출판사에서 제게 상이라도 주지 않으시려나요. 2024. 6. 23. 헌정받은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를 직원들과 나누다 (2024년 4월 14일) 지난 토요일 식사자리에서 이동영 교수님께서 저와 함께 책을 헌정받은 우리 직원들에게 친필 사인본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정말 큰 영광이 아닐수 없네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컷 찍었습니다. 2024. 4. 21. 브릿지 총서, 고백의 언어들 인문학 & 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에서 출간한 두 권의 소책자가 도착했습니다. 정기후원자들에게 보내주는 책입니다. 브릿지 총서라 불리는 이 소책자 시리즈는 흥미있는 주제들에 대해 간명하게 요약한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 독서나 저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셸 푸코에 대한 책과 존 카푸토의 글이라니,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인문학의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좁은 길을 걸어가는 에라스무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복 있는 사람 책을 보내주시는 귀인께서 김기석 목사님의 신작 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시대의 목회자이자 설교자, 기독교 사상가, 김기석 목사의 고별 메시지”, “성 어거스틴의 에 비견할 만한 또 하나의 고백록”같은 추천인의 글이 아니더라도 저자와 출판사의 이름만으로 충분히 기대하.. 2024. 4. 20.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루돌프 불트만 지음, 이동영 옮김)을 헌정받다! 이번에 지우에서 출간한 루돌프 불트만의 는 제게 여러 의미로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평소 존경하던 이동영 교수님이 번역하신 책에 추천사를 쓰게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이 책이 저와 제 클리닉의 스텝들에게 헌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읽어오던 대신학자의 번역서에 추천사를 쓰게 되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그 책을 헌정받기까지 하다니, 꿈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습니다. 교수님이 제게 이 책을 헌정하신 이유는 제가 교수님의 양안 백내장을 수술해 드렸고 망막문제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는 것 때문입니다. 안과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 귀한 책을 헌정받다니, 정말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네요. 저와 함께 이 책을 헌정받은 .. 2024. 4. 20. 책나눔을 하다! 1. 목회자들 (2024년 3월 3일, 6일) 2. 출판사 (2024년 1월 18일) 3. 출판사 (2024년 3월 4일) 2024. 3. 3. 박영진 촌장님의 책선물과 내 책선물 지난 번에 책 기증 이벤트로 인연을 맺었던 “책이 있는 풍경“의 촌장 박영진 평론가께서 우리 직원들에게 저서인 친필 사인본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귀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원들과 함께 제 저서들 포함 그간 직원들에게 선물했던 책을 들고 한 컷 찍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독서합시다! 2024. 2. 23. 『반지수의 책그림』을 직원들과 함께 영접하다. 제게 하루가 멀다하고 택배로 도착하는 많은 책들 중 우리 직원들의 흥미를 끌 만한 놈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드문 일이 일어났네요. 정은문고의 신간인 『반지수의 책그림』을 본 직원들이 책이 너무 예쁘고 재밌을 것 같다며 엄청나게 탐을 내지 뭡니까. 결국 제 SNS에 실릴 초상권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네 명 모두에게 책을 선물하고 말았습니다. 6쇄를 찍은 원장의 책에 대해서도 의례적인 상찬은 했을지언정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애써 대범한 척 하려고 해보지만 은근히 고개를 내미는 질투를 막기 어렵습니다 ㅋㅋㅋ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고 운좋게 꿈을 이뤄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워낙 책을 좋아했기에 지금까지도 책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그런.. 2024. 2. 21. 책장 정리중 두 권씩 가진 책들을 발견하다! 책장을 정리하다 보니 두 권씩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미 샀는데 모르고 또 샀거나, 샀는데 어디선가 선물받은 책들이지요. 특별히 김진혁 교수님의 을 보고 샀는데 이미 가지고 있었던 책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중인데 .... 대부분 후속작의 레퍼런스들이니 출판사 대표님께 보내드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 것 같네요. 올해 들어 출판계가 극심한 불황이라는데 모든 독자가 저처럼 책을 사놓고도 잊고 또 사기를 반복한다면 출판사들이 너끈히 불황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권할 만한 방법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2024. 1. 19. 마르코폴로의 김효진 대표에게 선물받은 책 (2023년 11월 27일) 오늘 마르코폴로 출판사의 김효진 대표님이 고창으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평소 관심있는 클래식과 역사 관련 책들을 많이 내서 주목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공고 졸업후에 클래식 잡지사의 편집인을 거쳐 출판사를 차리신 놀라운 이력의 소유자이시네요. 책 내는 속도나 책을 고르는 눈썰미가 예사롭지 않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잡지 마감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많은 책을 내는 것이 그다지 힘들지 않다는 말씀에서 궁금증이 해소되기도 했습니다. 선물해주신 좋은 책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소장하고 있는 책 2023. 11. 29. <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 북토크에 참여하다 (2023년 11월 3일) 어제 담양의 독립서점 ‘수북수북’에서 열린 박영호 목사님의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수북수북’은 전에 제 책 의 북토크를 열었던 곳이고, 박영호 목사님은 제 공저 인터뷰집 의 서문을 써주셨던 분이라 더 반가왔습니다. 직접 뵙고 말씀을 들어보니 목사님은 부드럽고 온화한 목회자의 품성과 태도, 그리고 명료하고 논리적인 학자의 말과 사고를 동시에 지닌 분이셨습니다. “모든 지도는 낡은 지도다”라는 선언과 함께 우리 시대의 문제를 성경에 비추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려는 목사님의 탁월한 혜안과 진실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2023. 11. 16. <탈성장교회> 북토크에 다녀오다 (2023년 10월 24일) 아카데미 숨과 쉼 주최로 광주 다일교회에서 열린 이도영 목사님의 책 (새물결플러스 펴냄)의 북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의 지역성과 공동체성을 철저히 견지하면서도 그 안에 정의 생태 평화라는 문명사적 변화의 흐름까지 담아내는 사유와 실천의 폭과 깊이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았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고 머리를 내리치는 생각들을 접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3. 11. 16.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분들과 산 책들, 그리고 정은문고! (2023년 6월 17-18일) 안은미 번역가님 전정길님 리제임스 작가님과 이동영교수님 산 책들 정은문고 화이팅! 2023. 7. 13.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 참가기 (2023년 6월 17-18일) 6월 17일 토요일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정은문고에서 작가 시리즈를 포함해 여러 권의 책을 번역하신 안은미님께 사인을 받았고, 페친이신 전정길님과 만나뵙고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아, 그리고 바로 옆 부스인 빨간소금을 포함해 몇 군데 부스에서 책도 몇 권 샀습니다. 조금 늦게 가는 바람에 많이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내일도 예배후 두시 반경부터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혹시 페친들 중 내일 오실 분 계시면 잠시라도 뵙고 인사 나눠요. 정은문고 부스 근처에 있거나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ㅋ 6월 18일 일요일 오늘도 예배후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페친이자 고등학교 선배이신 리제임스 작가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었습니다. 먼저 연락해 주시고 책까지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3. 7. 13. 이광우 목사님이 책을 보내주시다! (2023년 5월 19일) 전주열린문교회 담임이시자 총신대학교 이사이신 이광우 목사님께서 제 책 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귀한 저서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합동교단 내에서 여성안수에 대해 전향적인 목소리를 내오신 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력을 보니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훌륭한 목사님이셨군요! 심지어 제 아이들에게까지 책을 선물해 주셨네요. 따뜻한 격려와 귀한 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책에 대해 주신 조언도 잘 새겨서 기회가 될때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 7. 12.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