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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책소개25

사경회 준비중 잠시 딴짓 … 책소개 소개하고픈 첫 번째 책은 톰 라이트와 마이클 버드의 입니다. 이후 두 번째 협업이네요. 세상 속에서 기독교가 지향할 목표는 기독교 패권이 아니라 신실한 기독교적 증언이며, 이는 정치권력과 암묵적 시민종교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설득과 삶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얻는 방식으로만 가능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탄핵정국에서 극우 기독교가 논란과 비판의 중심에 서 있는 요즘 아주 시의적절한 책이네요! 책 보내주신 출판사 관계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번째 책은 그 유명한 제이콥 밀그롬의 입니다. 들어가는 말과 옮긴이의 글에 메리 더글라스의 과 가 언급되어 있어 반갑습니다. 물론 밀그롬 필생의 역작인 세 권짜리 AB가 아니라 그 축약본이라 할 수 있는 콘티넨탈 주석 시리즈이지만, 저 같.. 2025. 3. 21.
한국 기독교 세계관 Reader : 기억과 모색 (전성민 편저, IVP 펴냄) 지난 50년간 이어져 왔던 한국 기독교 세계관 운동의 주요 문헌을 시기별로 모으고 편저자 전성민 교수님이 해설을 붙인 『한국 기독교 세계관 Reader: 기억과 모색』(IVP)이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스탠스에 서 있든 과거에 저처럼 기독교 세계관 운동의 세례를 받으며 신앙을 키워온 분들에게는 각별한 의미와 울림을 주는 책일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진지하게 숙고하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이 책에 담긴 고민과 성찰의 기록이 그들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특별히 이 책의 5부인 ‘미래를 바라보다’에는 제 책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정은문고)의 ‘세계관’ Chapter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글에서 과거 우리가 열광했던 .. 2025. 2. 22.
2024년 국민일보 올해의 책 추천 이야기 2024년 국민일보 올해의 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귀를 의심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저는 이번에 국민일보의 의뢰를 받아 여덟 권의 책을 추천했고, 그 중 세 권이 올해의 책에, 한 권은 놓치기 아까운 책에 선정되었네요. 기사를 읽다 보니 민경구 교수님의 에 대한 제 추천평도 실려 있군요. 좋은 책 만들어주신 올해의 책 저자 번역자들과 출판사 관계자분들, 아깝게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묵묵히 문서선교의 좁은 길을 걷고 계시는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내년에도 더 좋은 책으로 우리나라의 기독출판계를 풍성하게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 2024. 12. 27.
네 권의 책을 구입한 이유, 혹은 핑계 최근에 구입한 네 권의 책은 모두 사연, 더 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던 그럴듯한 핑계가 있습니다. 1. IVP 에서 출간한 단권주석들은 그간 제 성서연구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과 은 오랜 시절 함께해 온 제 성서연구의 좋은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Eerdmans Commentary on the Bible의 신약파트를 번역한 과 구약파트 번역으로 이번에 나온 2권은 아직까지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제목에 ‘비평’이나 ‘연구’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현대 성서학의 발전을 수용한 조금 더 학술적인 복음주의권 단권주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선 책들처럼 이 책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2. 폴 틸리히의 은 한들출판사 판과 새물결플러스 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2024. 12. 23.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와 『평신도교회가 온다』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분의 저자께서 책을 보내 주셨습니다. 사실 받은 지는 꽤 됐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에야 읽고 소개하게 되었네요. 두 권 모두 저자들의 명성에 걸맞는 정말 좋은 책이네요! 일상사역연구소 소장이신 지성근 목사님이 쓴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는 ‘하나님의 선교’ 혹은 ‘선교적 교회’라는 관점으로 읽어 낸 갈라디아서 강해입니다. 저자는 갈라디아서를 교회 내의 교리적 갈등 상황에서 이신칭의라는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쓰인 신학 논문이 아니라, 시대적 전환기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음이 어떻게 유대적 기독교라는 경계를 넘어 새 시대와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을 빚어가는지 보여주는 역동적인 이야기로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도 혐오와 배제를 조장.. 2024. 12. 21.
국민일보 2024 올해의 책에 보낸 내 추천책들 목회 신학 - 국내 1. 태초에 인권이 있었다 (민경구 지음, IVP 펴냄) ‘인권’이 하나님이 태초부터 제정하신 권리임을 모세오경에 대한 주석적 작업을 통해 밝힌 책 2. 새 시대 새 설교 (김호경 외 지음, 꽃자리 펴냄)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가진 한국의 여성신학자 및 설교자 16인의 ‘다른 시선’이 담긴 설교. 목회 신학 - 해외 1. 신약성경과 그 세계 (톰 라이트/마이클 버드 지음, 포이에마 펴냄) 현대 신약학의 성취와 톰 라이트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아름답고 가독성 좋은 신약개론서. 2. 성경 너머로 성경 읽기 (피터 엔스 지음, 새물결플러스 펴냄) 축자영감과 성경무오설로 무장한 보수 기독교인들을 향한 한 성서학자의 도발적인 질문과 답변 일반 신앙 - 국내 1. 너는 주의 온.. 2024. 12. 17.
구티에레즈의 선종과 해방신학의 추억 해방신학자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신부님이 선종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찾아 보니 저는 그 유명한 과 (이 책의 서문은 유명한 영성가 헨리 나우엔이 썼습니다) 두 권의 책을 가지고 있군요. (사진 1) 아, 까지 세 권이로군요! (사진 2) 제가 소장한 국내외 해방신학자들의 저술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진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호세 미구에즈 보니노, 레오나르도 보프, 호세 미란다, 로버트 브라운 같은 추억의 이름들이 반갑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혼 소브리노나 김근수 같은 신학자들의 책도 눈에 띠네요. 이들 중 해방신학을 이해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은 로버트 브라운의 이었습니다. (사진 3, 4) 해방신학을 포함한 20세기 전반의 혁명신학에 대해 복음주의나 에큐메니칼의 입장에서 비판적 평가를 내리고.. 2024. 10. 24.
여성에 대한 두 권의 책 오늘은 두 권의 책을 소개하고 싶네요! 공교롭게도 모두 여성에 대한 책입니다. 한 권은 선물받았고 한 권은 내돈 내고 샀습니다. 제게 꾸준히 책을 보내주시는 귀인께서 이번에는 비아토르의 신간 를 보내 주셨습니다. 로마서 16:1-2에 나오는 뵈뵈라는 여성에 대한 짧은 진술을 실마리로 삼아 신약 시대 여성들의 삶과 그 삶이 놓인 사회적 정황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당시 여성들 중 일부는 재산을 소유했고, 법적 권리를 지녔으며, 중요한 사회 정치적 결정에 참여하거나 유력 인물들의 후견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존재는 평등하나 기능은 다르다”는 궤변과 함께 성서의 이름으로 여성차별을 당연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런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는 것은 참 반가운 일.. 2024. 10. 19.
옛 추억을 소환한 <자연사>가 도착하다! (2024년 8월 8일) 주문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최고의 자연사도감입니다. 어렸을 때도 이런 종류의 생물도감을 너무 좋아해 한번 펼치면 시간가는 줄 몰랐었는데 사람 취향은 변하지 않나 봅니다. 아무 곳이나 펼쳐도 가슴이 뛰네요. 당분간 이 책 때문에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24. 8. 11.
선물받은 책들, 함께 읽을 책들 제게는 가끔 책을 보내 주시는 귀인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간 여러 일들로 분주해 차분히 읽어보지도 소개하지도 못했네요. 이제 급한 일들이 어느 정도 해결되어 보내 주신 책들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 뉴스앤조이의 구권효 기자께서 쓰신 는 교회의 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교회를 떠나야 했던 성도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한 교회에 오래 다녔고 교회분쟁도 겪어본 저 같은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생각만 해도 심장이 뛰고 가슴이 아려오지요.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나야 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북오픈)과 함께 읽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항상 제게 복 있는 사람의 신간을 보내주시는 귀인께서 이번에도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를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유명한 교과서인 (복있는사람) 의 3판인 (대한기독교서회)을 포함.. 2024. 7. 11.
『고대 이스라엘 문화』와 성서 배경사 읽기 제가 속해 있는 성경 묻고 답하기 그룹에서는 이번에 를 함께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릭 클라인의 과 고전 도 함께 읽었습니다. 4월과 5월 두 차례의 자체발제 후에 6월에는 번역자인 임미영 박사님을 모시고 묻고 답하기 시간을 가지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진 1) 이 책은 성서 시대의 정치 종교적 격변이나 왕권의 흥망성쇠가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갔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향유했던 문명과 문화, 삶과 생각을 복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고학이나 문화인류학뿐 아니라 사회학, 경제학, 지리학, 생태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접 학문들의 기여가 필요하지요. 이 두꺼운 책이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유입니다. (사진 2) 저는 젊은 시절부터 관련 분야의 책들을 꽤 많이 사 모으고 읽어온 .. 2024. 4. 21.
"그녀"들과 "그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책 요즘 젊은 여성들이 올린다는 기도문을 보면서 제가 가진 여성 관련 기독교 서적들을 모아 봤습니다. 지금은 절판되어 구하기 어려운 희귀템들도 상당히 포함된 꽤 괜찮은 컬렉션일 것입니다. 부디 그들의 기도와 소망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사진 1,2) 한편에는 끊임없이 차별과 혐오를 무기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 온 입에 담기도 역겨운 “그자”가 있습니다. 제게는 그자와 그자를 추종하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꽤 괜찮은 컬렉션도 존재합니다. 정작 무식하고 천박한 "그자"와 "그 무리"들은 백날 들여다봐야 뭔 소린지도 모르겠지만. (사진 3) 2022. 3. 29.
딸에게 소개한 복음주의 기독교 입문서들 지난 주말에 둘째 딸과 기독교 신앙에 대해 꽤 길게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질문의 내용과 수준이 상당히 다양하면서도 예리했습니다. 저는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었고, 딸은 꽤 놀라왔을(!) 아빠의 견해 몇 가지에 대해서도 동의 여부를 떠나 충분히 이해해 주었습니다. 대화의 말미에 기독교를 좀 더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책을 몇 권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생각나는 대로 몇 권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기독교 개론, 예수 그리스도, 성경, 기독교 세계관, 영성의 각 분야에서 1-4권씩 골랐습니다. 이 책들은 사실 성인이 되어 신앙의 여정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30여 년 전의 제 생각이 어떠했는지 잘 보여줍니다. 그로부터 한 세대가 넘도록 기독교의 영토를 여행해 온 지금의 제.. 2022. 2. 9.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기독교 서적 10 (2) 6. 로잔 문서들 (‘로잔 언약’과 ‘케이프타운 선언’), 선교란 무엇인가 (존 스토트/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음, ivp 펴냄) ‘내가 ’로잔 언약‘을 처음 접한 것은 권위주의 정권이 통치하던 대학 초년병 시절이었다. 엄혹한 시대상황 속에서 접했던 “복음 전파와 사회-정치적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의 두 부분”이라는 로잔 언약의 한 문장은 내게 ‘복음’으로 들렸고, 이 문서의 입안을 주도한 존 스토트는 곧 내 마음속의 당회장으로 등극했다. 그 후 선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로잔 운동이 기본적으로 선교 운동이고 로잔 문서들을 일차적으로 선교 문서라는 사실이 새삼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존 스토트의 제자이자 동료로 ‘케이프타운 선언’을 입안하고 『선교란 무엇인가』를 쓴 크리스토퍼 라이트를 통해 로잔의 정신.. 2021. 10. 17.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기독교 서적 10 (1) 1.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 (제임스 사이어 지음, ivp 펴냄) 86학번인 나는 기독교 세계관 세대라 할 수 있다. 교회-세상의 이원론을 극복하고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실현하겠다는 기독교 세계관의 비전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고, 제임스 사이어나 프란시스 쉐퍼, 미들톤/왈쉬, 아브라함 카이퍼 같은 저자들은 내가 믿던 ‘세계관교’의 수석 사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관심은 인문 · 사회 · 예술 · 과학을 포함한 서구문명 전 분야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다. 서구문명에 대한 이해 없이 기독교 세계관과 관련된 담론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나는 더 이상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예전처럼 큰 관심이 없다. 내가 접했던 '기.. 2021. 9. 27.
기독교 명저를 소개하는 책들 여러분은 꼭 읽어야 할 책을 어떻게 선정하시나요? 저는 페북 담벼락에 뜨는 신간 안내나 언론매체의 책소개란을 참조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해당 분야의 명저나 고전을 소개하는 책 소개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 분야의 책을 고를 때는 다음과 같은 책들을 참고하고 있습니다(사진 1). (참고로 주석은 참고하는 책들이 다릅니다. 다음에 한번 다루겠습니다) 저 중 종로서적에서 나온 과 총신대 총학회에서 편집한 , 부흥과개혁사에서 나온 , 그리고 이 제 손을 많이 탔던 책들입니다. 특별히 종로서적에서 나왔던 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들과 소개글을 기고한 신학자들의 명단은 지금 봐도 참 흥미롭습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를 빛내 왔던 고전들과 1970년대 말까지의 현대신학 명저들을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 2019. 9. 18.
NGO를 위한 책소개 빈곤의 종말 (제프리 삭스 지음, 21세기 북스 펴냄) 하버드 대학 경제학과 교수이자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s) 특별자문관으로 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빈곤퇴치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던 저자는 극단적 빈곤을 끝내고 좀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 세대에 주어진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이 과제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빈곤국들이 경제발전의 사다리에 오르기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일은 선진국의 국민 총소득 중 0.7%만을 빈곤국을 돕기 위해 사용한다면 충분히 실행 가능하며, 선진국의 지도자들이나 개별 기부자들은 겸양과 실제적 지원으로 이 희망의 대열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테러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 2019. 7. 3.
2018년 올해의 책 일전에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책 10권에 대해 조금 자세한 소개를 덧붙여 보았습니다. 이미 읽었거나 읽고 있는 기독교 서적에 한정했고, 선정기준은 항상 같습니다. (1) 평신도 - 지나치게 전문적이지 않아 평신도도 읽고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책, (2) 망치 - 한국의 평균적인 그리스도인이 지니는 고정관념에 균열을 일으키는 책, (3) 삶의 자리 - 2018년 한국교회의 삶의 자리에서 시의성과 적실성이 있는 책입니다. 선정하고 보니 한국저자의 책이 많네요. 올해의 책 중 딱 한권을 꼽으라면 앤드류 월스의 『세계 기독교와 선교 운동』을 들겠습니다. 1. 신 (김용규 지음, ivp 펴냄) 독일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여러 인문 교양서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기독교의 신 .. 20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