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재/2011년 해남1 2011년 해남 서재에 지저분하게 쌓여 있는 책과 CD 들을 모두 제자리로 보내고 침실에 책장을 새로 짜서 굴러다니던 책들을 깨끗히 정리....밤이 늦었지만 CD 정리를 끝으로 드디어 완료하니 정신이 번쩍나는 것이 저절로 독서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저 많은 책을 언제나 다 읽나 싶어 정리해놓고 보니 맘이 더 갑갑해진다ㅠㅠ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