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곳이 생겨 오랜만에 증명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나온 사진을 보니 저라고 할 수도, 아니라고 할 수도 없네요 ㅋㅋ 30대, 40대, 50대에 찍은 사진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니 뽀샵의 놀라운 발전과 그로도 지워지지 않는 세월의 흔적이 동시에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턱 선이 뾰족하던 30대 때의 사진이 가장 맘에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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