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안과의사들의 모임인 중안회 송년회에서 "가끔, 시골의사도 슈바이처가 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17년간의 비전케어 사역 경험을 나눴습니다. 아무래도 안과 선생님들이어서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는 부분이 많아 참 감사했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오신 모든 선생님들에게 제 책도 한 권씩 선물해 드렸습니다. 귀한 시간 허락해주시고 열심히 경청해 주신 중안회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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