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은 시간에 성경을 읽다 그만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슬쩍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갈기갈기 찢어지기 직전에 멈췄습니다. 저와 거의 반평생을 함께해 왔고 지금까지의 성경공부를 모두 집약해 놓은 제 보물 1호라 참 난감했습니다. 괜히 손대다간 더 큰 사고로 이어질 것 같아 오늘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깨끗하게 잘 복원되었네요! 성경책도 주인을 따라 자꾸 세월의 더께가 쌓여가는 것 같아 안쓰럽습니다. 더 조심해 다루고 ‘긍휼히’ 여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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