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다섯 번째를 맞는 비전케어 안과의사 모임(VCOM, Vision Care Ophthalmologist Meeting)이 열렸습니다. 제게도 발표할 기회가 주어져 "한 시골안과의사의 아이캠프 참여기, 그리고 몇 가지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비전케어와 대한기독안과의사회에 속한 여러 원장님들과 그간의 캠프 경험을 나눴습니다. 갈등과 전쟁의 소문이 가득하고 '구원하는 폭력'이라는 신화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전투기나 핵과 같은 대량살상무기가 아닌 백내장/사시수술이라는 대량구제무기로 '함께 보는 밝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비전케어 사역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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