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새 식구 하나를 들였습니다. 보기와 달리 매우 비싼 장비고 리스로 사서 몇 년간 갚아야 하지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마음이 흡족합니다. 사고 싶은 장비야 한이 없지만 이번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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