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의 5쇄본이 제게 도착했습니다. 출간 직전 초보 비목회자 저자와 비기독교 출판사 대표가 책의 운명에 대해 염려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출간일로부터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5쇄라니! 그저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이 책에 대해 주로 기독언론사나 기독운동단체, 목회자 중심의 모임에서 관심을 보여주셨다면, 요즘은 지역교회나 평신도 중심의 독서모임에서도 꾸준히 연락을 주시네요. 특별히 청년들의 관심이 반갑습니다. 혹시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출판사 통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것, 6쇄까지 한번 가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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