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우리 가족 뿐입니다>를 쓰신 김민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클리닉에 다녀가셨습니다. 감사하게도 귀한 선물까지 들고 오셨네요. 실제로 뵈니 훤칠한 미남이시군요. 옆에 선 제가 쭈구리가 되었습니다 ㅋ 진료후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단 하나 문제는 제가 말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네요. 다음에 뵙게되면 더 많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책도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많이들 사랑해 주세요! 물론 제 책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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