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중요한 강연 때문에 평일에 부득이하게 휴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신대학교 신학과 사경회 특강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 예수대학교 간호학과도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세운 유서 깊은 학과라 부담이 엄청납니다. 광주에 있는 한 성당에서도 강연요청이 들어왔는데 그건 다행히 진료시간과 겹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라는 책 한권을 낸 시골의사가 출간 2년이 다되도록 상상도 못했던 모험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휴진을 알리기 위한 포스터를 제작했는데 예상과 달리 너무 크고 요란해져 버렸네요. 그래도 돈들여 제작했으니 쓰긴 해야겠는데 ….. 다시 보니 글씨가 커서 눈이 밝지않은 우리 단골 어르신들이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탄핵정국이 지속되는 뒤숭숭한 상황이지만, 은혜롭고 유익한 강연이 되도록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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