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칸타타가 두 주 밖에 안남았네요. 오늘은 솔리스트 포함 연합찬양대 전원이 연주 순서대로 전곡을 불러보며 점검하는 날입니다. 오늘 지나면 앙상블까지 합류하는 최종 리허설 딱 한 번 남습니다. 나이가 드니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이번에 ‘예수 이름 높이세’의 곡중 솔로 부분을 부르게 된 큰딸과 함께 찬양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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