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 신학적 사고에 관심을 갖도록 목적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에서 저자 미하엘 벨커는 20세기 초반의 두 위대한 신학자인 칼 바르트와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와 신학을 평이하고 간략하게 기술한다. 저자는 이 두 신학자를 자신들이 살았던 위기의 시대에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면서까지 진리를 외친 인물들로 소개하고 있으며, 바르트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를 많은 사람에게 전한 신학자”로 본회퍼에 대해서는 “진리를 보았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를 외친 신학자”로 평가한다. 두 신학자에 관한 전이해가 전혀 없는 평신도나 신학 입문자들이 입문서로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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