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과 2015년 비전케어 캠프를 위해 방문했던 아름다운 나라 키르기즈스탄에 올해는 아쉽게도 개원을 포함한 여러 사정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키르기즈에서 제게 귀한 선물이 도착했네요! 이제 체스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작은 인연을 기억하고 이렇게 귀한 선물을 전해 준 키르기즈의 멋진 새내기 안과선생님 Jarkyn Boronbaeva, 감사!! Thank you for nic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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