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3년전 베트남 비전케어캠프에서 함께 사역했고 지금도 베트남에서 수고하시는 우 선생님이 귀국 일정중에 잠시 방문해 주셔서 귀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알게되어 지금까지 계속 인연을 맺고 있는 한 복음주의 학생단체(제가 대학시절 잠시 몸담았던 단체이기도 합니다) 에서 우정의 표시로 우선생님을 통하여 제게 작은 선물을 전해 주셨습니다. 귀한선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교제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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