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뇬 2월15~17일까지 교회에서 열린 청년부 수련회 토요일 저녁집회에 참석했어요. 분주한 가운데도 기꺼이 수련회에 참석해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청년들을 보니 예전생각도 나고 정말 귀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부장집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런데 .... 청년부 목사님이 설교중 청년들에게 책 읽으라고 강조하시네요. 그 설교에 힘을 얻어 딴짓으로 서점에서 오늘 사온 책을 슬쩍 꺼내 봅니다 ㅋㅋ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첫 기도 데뷔! (0) | 2019.05.18 |
---|---|
한 서툰 성가대원의 소망은 "오늘도 무사히" (0) | 2019.03.09 |
2019년 호산나 성가대가 연습중인 고전곡들! (0) | 2019.02.11 |
내 팀원은 "연중계획서" (0) | 2018.12.29 |
2018년 신용산교회 성탄절 칸타타 <그 이름 예수> (0) | 2018.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