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주님 나신 복된 성탄을 아름다운 칸타타로 축하했습니다. 이제 성가대 은퇴할 나이가 되면 이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한 해 한 해가 소중합니다!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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