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직장에서 복귀해 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고 집에만 콕 박혀 있다가 다시 일터로 내려오기를 몇 주간 반복하다 보니 너무 지루해서 지난 주와 이번 주 토욜에는 집앞 기독교서점에 잠시 들렀다 왔습니다. 좋은 책 몇권 사서 일터 숙소로 복귀하니 그나마 기분이 좀 나아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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