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위험인물(?)인 의료인이라 예배도 제대로 참석 못하는 부장에게 교회 청년부 지체들이 준비했던 정성어린 스승의 날 선물을 오늘에야 전달받았습니다. 감사하고 더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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