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직원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바로 마스크용 목걸이! 마스크를 벗어도 잃어버릴 염려가 없으니 저같이 가끔 물건을 흘리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꽤 유용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팔자에 없는 목걸이(?) 까지 차고다니게 되어버렸군요. 아, 그런데 처음에는 마스크를 버젓이 목에 걸고도 어디갔는지 찾아헤메는 경우가 가끔 생길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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