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에 마침 내려온 아내의 도움을 받아 지난번 주석 정리하고 남은 빈 서가에 숙소에 쌓여있던 성서학 책들을 옮겨다 꼽아 놨습니다. 아무래도 책장 하나를 더 짜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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