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창 보릿골에서 미국 시골까지
요즘 가장 hot한 책이 선물로 도착했다.
손에 잡히는 작은 책, 페이지가 슬슬 넘어간다.
기독교에 회의적인 젊은이들에게 들려 주는 책.
내 책을 조금 인용했다고 보내주었다.
성실한 독서가 정한욱 의사의 책이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장 "수술의 신"이 인상적이다.
폭넓은 독서와 묵상, 실천의 일상이 만든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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