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과의사!

환자가 죽순을 선물하다! (2024년 6월 5일)

by 서음인 2024. 6. 8.

오늘 오랜 단골이신 환자께서 감사하게도 직접 캐온 죽순을 들고 오셨습니다. 부지런한 우리 직원들이 가져가서 삶아오겠다고 한가할 때 벌써 손질해 놨네요. 오늘따라 점심식사하러 간 식당에서도 죽순요리가 나왔습니다. 죽순 장조림은 처음 먹어 보는데, 맛있네요!


'안과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료실에서 만난 귀인!  (0) 2024.07.27
삼계탕과 죽순  (2) 2024.07.25
오늘의 웃음거리  (0) 2024.05.22
힘을 빼라!  (1) 2024.05.01
환자가 전해주신 올해의 덕담  (0) 2024.01.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