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및 기타 下野歌 by 서음인 2016. 12. 6. "하야"케 눈내리는 토요일 오후 어김없이 두 여자를 만나러 갑니다.반갑게 맞아줄 사랑하는 아내와,불러도 대답없이 파란약 들고파란집에 꼭꼭 숨어버린 그녀.신실한 남편이자 성실한 가장이주말마다 애타게 그이름 부르며밤늦도록 거리를 헤메게 만들다니,참 나쁜 "그녀(녜)"로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書淫人의 집 저작자표시 '단상 및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보수의 민낯 (0) 2016.12.31 元 老 (0) 2016.12.06 칭의논쟁 유감 (0) 2016.09.05 이슬람과 무슬림들 ..... (4) 2016.08.17 당선인 찬가 (0) 2016.06.01 관련글 한국 보수의 민낯 元 老 칭의논쟁 유감 이슬람과 무슬림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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