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는 중이라 바람이 너무 심하고 병원 밖 거리에는 열매들이 떨어져 짓밟히고 있네요. 환자도 없고 오늘은 차분히 책이나 읽어야할까 봅니다. 속히 이 태풍이 지나가고 거리가 깨끗하게 치워지길 기대하면서!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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