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교회 담임이자 로고스서원 대표로 섬기시는 김기현 목사님께서 아들인 김희림군과 함께 쓴 책인 <부전 자전 고전>을 보내 주셨습니다. 신학과 철학의 고전을 아버지와 아들이 편지로 나누는 대화의 형식을 통해 다루는 탁월한 책이네요. 일단 이 책에 소개된 고전들의 면면이 놀랍고, 이렇게 훌륭한 책을 대학생 아들과 써 내신 김목사님이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20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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