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성탄절 칸타타! 오랜만에 꽉 찬 예배당에서 많은 성도들과 함께 성탄을 축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주를 위해 검정색 양복과 와이셔츠를 한 벌씩 장만했어요. 옷 산 김에 거울보며 사진도 한 장 남겼습니다 ㅎㅎ 은혜롭고 기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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