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연합찬양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했습니다. 헨델의 메시야 중 합창 여섯 곡과 테너 아리아. 마지막 할렐루야 빼고는 안불러본 곡들이었습니다. 그래도 큰 실수 없이 잘한 것 같네요. 은혜와 기쁨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딱 하나 키 큰 노형모 집사 옆에 자리잡은 바람에 쭈구리(?) 가 된 것이 작은 아쉬움이었습니다 ㅋㅋ (저는 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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