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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 연재 4 - 내 삶의 등불이 되어준 대한기독교서회의 책들 : 초월의 문턱에서 - 영원과 일상

by 서음인 2025. 8. 5.

이번 「기독교사상」 통권 800호 특집호에는 지난 번에 소개드렸던 멋진 특집기사와 기념 좌담 외에, 제가 쓴 ‘내 삶의 등불이 되어준 대한기독교서회의 책들’ 네 번째 연재글도 실려있습니다. ‘초월의 문턱에서 - 영원과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존 로빈슨의 『신에게 솔직히』와 폴 틸리히의 『문화의 신학』에 대해 나눈 글입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로빈슨과 틸리히 두 스승의 가르침을 등불 삼아 ‘초월’과 ‘영성’의 본질은 무엇이고 어디에 존재하며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물론 이 주제에 대한 제 결론 역시 ‘거룩한 세속성’입니다.

약속된 여섯 차례의 연재 중 네 차례를 마쳤으니 이제 반환점을 지난 셈이네요. 원래 한 차례만 기고할 생각이었는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남은 두 차례의 글에는 하비  콕스, 핸드릭 크래머, 월터 브루그만, 레슬리 뉴비긴 네 분의 스승에 대해 담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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