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북스와 굿트리에서 그간 출간한 책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둘은 동일한 회사의 임프린트 브랜드라고 하네요. 권연경, 스캇 맥나이트, 톰 라이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야다북스가 좀 더 진지한 책들을 낸다면, 굿트리는 조금 더 친근한 주제를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작년 말 권연경 교수님 책 두 권을 내며 출발을 알렸을 때부터 이 새로운 출판사의 존재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지난 번에 보내 주신 톰 라이트의 <예수와 권세>에 이어 이번에 나온 <정치에 빠진 교회>까지 연이어 좋은 책을 내주셔서 애서가의 한 사람으로 참 감사하네요. 보내주신 귀한 책 열심히 읽겠습니다.
출판계 전체가 위기라고 합니다. 기독 출판계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귀한 뜻을 품은 분들이 계속 좋은 책들을 내주시니 저희같이 책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큰 기쁨과 혜택을 입습니다. 오래도록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출판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합니다!
PS. 조만간 새 책 내신다는 소식이 들려서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사실 보내 주신 책 중 권연경 교수님 책과 <예수와 권세>는 제가 미리 구입했던 책이어서 주변의 좋은 분들에게 나눴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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