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북 페스티벌에 다녀 왔습니다. IVP 부스에서는 페북에서만 뵙던 이승용 간사님도 직접 만났고(미남이시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몇 권의 책을 사면서 사은품도 챙겨 왔습니다. IVP부스의 옛 책 미니 전시를 보니 저 책들을 읽으며 경이에 빠졌던 젊은 시절이 기억나면서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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