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토 곤잘레스의 <현대교회사>를 읽던 중 “데이비드”라는 화가가 그렸다는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과 설명을 접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유명한 그림인데 화가 이름이 영 금시초문이네요. 이 "데이비드"라는 사람은 나폴레옹의 궁정 화가였다던 프랑스의 신고전주의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 Louis David)를 말하는 것이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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