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주말 서점 나들이! 주로 페친들의 담벼락에서 정보를 얻고 서점에 가서 오감과 육감까지 총동원해 실물을 꼼꼼히 확인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페북 담벼락이 원수로군요! 술담배 못하고 사람도 안만나고 별다른 취미도 없는 제가 그나마 누리는 특별한 호사요 즐거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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