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수련회에 왔습니다. 수련회 장소인 교회가 참 예쁘네요. 하나님의 말씀과 청년들의 찬양과 기도로 가득한 아름답고 은혜로운 밤입니다.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이 낀 주일의 교회풍경! (0) | 2019.09.16 |
---|---|
악보 요란하게 먼저넘기기로 침묵의 연주 파괴한 날 (0) | 2019.08.26 |
아버지의 기도 데뷔와 청년들의 선물 (0) | 2019.05.24 |
아버지의 첫 기도 데뷔! (0) | 2019.05.18 |
한 서툰 성가대원의 소망은 "오늘도 무사히" (0) | 2019.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