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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오늘은 탄핵가결투표가 있는 운명의 날이로군요. 진료 끝나고 서울에 도착하면 대충 4시쯤 될텐데, 추운 겨울에 매주 토요일마다 또 광장에서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럴 리는 없다고 확신하지만 설령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길고 엄혹했던 군부독재도 끝장냈고 그 어려웠던 박근혜 탄핵도 성사시켰는데, 한 줌도 안되는 이빨 빠진 쿠데타세력과 그 추종자들이 엄중한 민주 공화국 시민들의 분노 앞에서 버텨봤자 얼마나 버티겠습니까. 과거에 박근혜 탄핵을 위해 들었던 열다섯 차례의 촛불과 검찰개혁을 위해 들었던 세 차례의 촛불을 복기하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다행히 탄핵이 가결되었군요. 계엄선포 딱 열흘만이네요.민주화를 위해 흘린 영령들의 피와 깨어 있는 시민들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야.. 2024. 12. 14.
경동대학교 CCC에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를 선물하다 아내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경동대학교 CCC 소속 학생들에게 제 책 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원주지역 CCC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에 후원을 하면서 경동대학교 CCC 임원들에게 제 책을 선물하겠다고 말했고,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저는 아내에게 까짓것 하는 김에 경동대 CCC 학생들 모두에게 선물하겠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놀랍게도 전체 인원수가 6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결국 63권을 전달하게 되었네요. 기독교의 위기와 학생선교단체의 쇠퇴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그렇게 많은 그리스도인 학생들이 모이고 있다니, 제 부담은 예상보다 많이 늘어났지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윤석열과 그 일당처럼 인간성을 상.. 2024. 12. 11.
2024년 11월 24일 주간 해피데이 기사 2024. 12. 11.
윤석열 쿠데타 12월 5일 이동영 교수님이 다녀가셨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심오한 통찰을 함께 갖춘 교수님과의 만남은 항상 큰 기쁨과 깨달음을 줍니다. 엄중한 현 시국에 대한 생각과 서로의 근황 그리고 미래의 계획을 공유하며 진지한 교제를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가지고 있던 정은문고 신간 과 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피에 미친 수괴가 흉포하게 날뛰고 무식하고 사악한 괴뢰들은 뻔뻔하게 동조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잘 곱씹어 읽어봐야 할 시의적절한 책들이 아닐까 합니다.12월 8일 오늘은 제가 속한 호산나 찬양대 총회와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런 평화로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담은 사진을 올리는 일까지 주저하게 만든, 민주국가의 시민을 ‘처단’하겠다고 총칼을 겨누라고 명령한 ‘그자’와,.. 2024. 12. 8.
20. 2022년 341차 모리타니아 캠프 2024. 12. 7.
19. 2019년 319차 모리타니아 캠프 2024. 12. 7.
18. 2018년 291차 파키스탄 캠프 2024. 12. 7.
17. 2015년 198차 키르기즈스탄 캠프 2024. 12. 7.
15. 2014년 156 차 모로코 캠프 2024. 12. 7.
22. 2024년 374차 모리타니아 캠프 1. 여정 및 거리2. 병원 및 진료준비3. 환자3. 진료 및 수술4. 환자 및 방문자5. 함께! 6. 센터방문7. 방문 및 즐거운 시간 2024. 12. 3.
21. 2023년 357차 모리타니아 캠프 2024. 12. 3.
14. 2013년 142 차 키르기즈스탄 캠프 2024. 12. 3.
16. 2015년 182차 모리타니아 캠프 2024. 12. 3.
13. 2013년 130 차 모리타니아 캠프 2024. 12. 3.
12. 2012년 119차 타지키스탄 캠프 2024. 12. 3.
11. 2012년 108차 모리타니아 캠프 1. 출발 및 여정   2. 거리 및 오가는 길  3. 병원 진료 환자들  4. 사막 해변 및 복귀 2024. 12. 3.
10. 2011년 93차 우간다 캠프 1. 출발 및 여정2. 병원 및 진료수술 3. 생활, 풍경, 탐방 2024. 12. 3.
2024 모리타니아 비전아이캠프 영상 By 민수영 집사님 2024. 12. 2.